컴퍼니 제이

뉴욕 트리샤 브라운 무용단의 주역무용수로 활동했던 정재혁 교수는 Company J를 통해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움직임에 집중하며 세련된 작품을 만들어 낸다. 클래식과 컨템포러리라는 상반된 두 요소를 교묘하게 조합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복적인 움직임을 이용하고, 단조롭지만 위트 있는 움직임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Info

구성

무용원 재학생 및 졸업생

활동

·국제현대무용제 ‹놀음-Hang Out› 안무 2020
·서울문화재단 예술작품지원 선정작 ‹Shortcut› 안무 2018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컨템포러리 댄스페스티벌 ‹진화(호모사피엔스)› 안무 2018

대표

정재혁 교수, 02-746-9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