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 해변에 의문의 얼음 덩어리가 출현한다. 사람들은 그 존재를 두려워하기도, 궁금해하기도 하며 술렁인다. 같은 시각, 바닷속을 헤엄치던 소년은 빛이 나며 일렁이는 차원의 문을 발견하고 그 안으로 들어간다. Info 구성 감독 신석호 활동 ·‹클럽타이거› 감독·‹없는 방› 감독 대표 신석호, 애니메이션과 02-746-9554 PrevPrevious모두, 귀로 Next나이트마리쉬 (3D 인터랙티브 애니메이션)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