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원의 성악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KNUA 오페라는 1993년부터 매년 오디션을 통해 주역과 합창단을 선발하여 지금까지 총 26번의 정기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오페라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푸치니의 ‹라 보엠›부터 한국 창작 오페라 ‹황진이›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아우르고 있다.
Info
구성
음악원 성악과 교수 및 재학생
활동
·총 26회 정기공연 개최 1995-2021 ·코지 판 투테, 경기아트센터 2021 ·사랑의 묘약, 한예종 예술극장 2019 ·박쥐,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 2018 ·티토의 자비, 한예종 예술극장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