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 연극원 연극창작플랫폼에서 일본 ‘새의 극장’과의 한일공동연출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어느 마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배우가 함께 참여한다. 수어 통역이 함께 하는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장애인 연극에 대한 담론을 영상화하고, 공연장 내를 전시 공간으로 꾸며 전시와 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독특한 무대 양식을 선보인다. Info 구성 재학생 및 졸업생, 외부 청각·시각·지체장애인 배우 공동 참여 활동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 문화광장 2021·한-일 공동 실시간 방송 공연 2021 대표 연극원 02-742-7563k_artplanet@naver.com PrevPrevious굴러간다, 살아난다! Next앙상블 리얼릭Next